쿠팡파트너스 저품질 피하는 방법 (쿠팡 마케팅 전략)

 Index

 01. 쿠팡파트너스 저품질 문제 

 02. 쿠팡파트너스 가입, 상세설명 

 03. 네이버 vs 쿠파스 

 04. 정직한 블로거 활동 

 05. 2nd 블로그 활용

 06. 브릿지 큐레이팅 사이트 

 01. 쿠팡파트너스 저품질 문제 

주쿠파스 수익활동은 너무나 좋은 부업 비지니스라는건 쿠파스를 알고 있는 모든 분들이 동감하실겁니다. 하지만 쿠팡 파트너스를 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고민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네이버의 쿠팡링크 막기입니다. 쿠파스 활동으로 연결시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유입을 시켜야하고 국내 포털시장을 독점하다시피하는 네이버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네이버에 쿠팡과 관련된 링크만 올려도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게시물만 노출이 안되는 거라면야 일단 해보겠지만 저품질에 걸려 블로그 자체를 못쓰게 된다면 그간 내가 키워온 블로그에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그것은 네이버블로그뿐만 아니라 다음블로그, 티스토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품질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02. 쿠팡파트너스 가입, 상세설명 

쿠팡 파트너스와 관련된 가입하는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내 다른 포스팅을 확인하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thinkk.tistory.com/52 (클릭하시면 새창 바로가기 연결됩니다) 

 03. 네이버 vs 쿠파스 

그 후 나름 살길들을 찾아 쿠파스 활동하시는 분들이 쿠팡링크를 줄여 숏링크로도 걸어보고 그림에다가도 링크삽입을 해보고 나중에는 하다하다 안되니까 QR코드도 걸어보고 해봤지만 처음에는 되는가 싶다가도 결국엔 안됐습니다. 결국에는 네이버측에서 파악하고 막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이 하나 생깁니다. 네블, 티스로도 쿠파스 수익을 잘내는 사람들이 아직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수많은 쿠팡파트너스 관련된 유투브나 커뮤니티를 보면 이전보다 수익이 줄었다지만 다시금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현재도 활동중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의 방법은 무엇일까? 그부분에 대해서 오늘은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사견으로 쿠팡과 네이버가 여러곳에서 맞붙는 양상입니다. 네이버스토어 마켓이나 최근시작은 장보기 서비스등 말입니다. 특이한게 쿠팡은 참 다양한 수익구조를 많들기도 하고 다양한 실험을 한다거나 브랜드메이킹을 잘한다는 생각입니다. 쿠팡 플렉스, 쿠 팡맨, 쿠팡앱, 쿠팡 플렉스 어플, 로켓배송 같은 쿠팡 배송 시스템, 쿠팡 쿠폰을 이용한 쿠팡 마케팅 전략들 그리고 쿠팡 앱, 쿠팡 어플 들을 통한 사후 서비스 등도 잘합니다. 

 04. 블로그 지수 높히기 

블로그에 양질의 글을 꾸준히 쓰다보면 네이버나 다음측에서 해당블로그의 포인트를 줍니다. 이것을 블로그 지수라고 하는데 블로그의 지수 포인트가 높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쿠파스활동을 위한 글을 쓰더라도 저품질에 걸리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블로그 지수가 깍이지만 기존에 쌓은 포인트와 쌓고 있는 포인트가 많기 때문에 쿠파스 활동으로 블로그 지수에 마이너스가 오더라도 다른 곳에서 채우다 보니 블로그 자체의 저품질이 오지 않는 것 입니다. 그래서 노출이 되고 쿠파스로 인한 수익창출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런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무분별하게 쿠파스 글을 올리지 않고 기존의 블로거 활동을 하면서 가끔씩 중간중간에 쿠파스 활동을 녹여내며 추가적인 부수입을 얻습니다. 이런식으로 수익을 얻고 싶으신 분들은 딴거 없습니다. 양질의 글을 쓰고 키워드를 연구하고 블로그를 키우세요.

 05. 2nd 블로그 활용

또 하나의 방법은 제품의 리뷰나 제품개봉기 등을 내 네이버블로그에 노출시키고 링크를 직접적인 쿠팡링크를 거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나의 네이버 블로그에 연동하는 겁니다. 네이버는 하나의 주민번호로 3개의 계정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 추가 개설이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해서 첫번째 나의 메인 블로그에는 저품질이 오지 않고 2번째 연결한 블로그는 저품질이 오더라도 노출을 하기 보다는 쿠팡으로 유입시키기 위한 블로그기 때문에 저품질이 오더라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쿠팡파트너스 수익문구도 메인블로그에 넣을 이유가 없고 세컨블로그에만 넣으시면 됩니다.

메인 네이버블로그 리뷰글 >> 세컨블로그 쿠팡링크 >> 쿠팡 웹 사이트 

중간에 네이버 블로그를 하나 더 사용하는 것이라고 보면됩니다. 이렇게 하게되면 저품질에서는 자유로울 수 있긴 하지만 단점은 세컨블로그에서 쿠팡으로 유입률이 다이렉트로 하는 것보다는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또한 모바일의 경우에는 바로 쿠팡제품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닌 쿠팡 앱, 쿠팡 어플을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어플 다운로드 부터 실행됩니다. 큰 수익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소소하게 수익을 창출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됩니다. 다른의미의 쿠 팡맨이 될 수 있습니다.

 06. 브릿지 큐레이팅 사이트 

앞서 설명한 링크연결하는 새컨블로그 개념과 비슷하긴 한데 이번엔 아예 웹페이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해당 웹페이지는 요즘 Wix, Creatorlink 등 무료 플랫폼등을 이용해서 큐레이팅 웹페이지를 제작을 하고 해당 웹페이지에 내가 리뷰를 올리고 싶은 제품들을 홍보하고 최종결제는 쿠팡쪽으로 연결해 둡니다. 이 웹페이지의 장점은 내가 꾸미고 공을 들인 만큼 나중에 SEO최적화와 구글콘솔 및 네이버사이트 등록등을 통해서 웹페이지로 유입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첫번째 네이버 블로그 >> 브릿지 큐레이팅 사이트 >> 쿠팡 웹 사이트 

뿐만 아니라 

구글, 네이버 검색으로 다이렉트 브릿지 큐레이팅 사이트로 이동하고 바로 쿠팡으로 유입하는 사람들로도 수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해당 사이트는 인스타나 SNS 혹은 구글애즈등을 통한 마케팅 활동으로도 유입시킬 수 있기 때문에 네이버블로그만 하는 것 보다는 전환율이 높을 것 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단점은 리소스가 많이 투자된다는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템플릿들이 깔끔하게 잘 나와있기 때문에 블로그에 글 쓰는 것 정도의 리소스라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합니다. 초반 세팅하는데에 드는 시간은 고려하셔야합니다. 

쿠파스활동 쿠팡 업데이트 시에 이런 방법들을 고려해서 정책을 유연하게 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Creatorlink 사용법은 블로그내 다른 포스팅으로 확인해보세요.

https://thinkk.tistory.com/77(클릭하시면 새창열기로 이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