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초 전

자체적인 전투기 개발능력화보 및 현재 F-5 계열의 노후와 대체 기종으로 개발되고 있는 KFX가 현재 시제기 조립에 도립했다는 뉴스가 들려왔습니다. KFX는 4.5세대 급 전투기 개발사업으로 여러번 좌초위기가 있었지만 결국에는 곧 첫선을 보이게 됐습니다.

 

도입은 Block0 단계 120대도입을 시작으로 총 3단계가 있는데 마지막 단계에서는 스텔스 기능을 넣은 5세대로 성능을 개량해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국내 개발에 성공한 AESA 레이더 시제품또한 포함될 예정이며 현재 하드웨어 개발은 끝나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는중에 있습니다. 

 

 

미국에서 도입하고 있는 FA-35 5세대 전투기의 경우에 보통은 다른국에 판매할때 소프트웨어다운그레이드를 하고 판매를 하고 있어서 향후 국내 개발 AESA 레이더의 소프트웨어가 최적화 되고 block 2에 스텔스 기능이 정상적으로 발휘된다고 봤을때 엔진성능이나 현재 속도등을 놓고 보았을때 FA-35에 뒤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입니다. 

 

 

그단계에서의 개발은 F-5 노후와 대체뿐만아니라 F15K, F16 까지 모두 대체할 수 있는 기종으로 톡톡한 효자노릇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무장량은 약 7.7톤이며 다양한 무장을 운영할 수 있고 하드포인트는 주익 하단에 6개 동체하단에 4개 총 10개가 가능합니다. 

 

https://youtu.be/UL3OFdKOVII

 

공동개발에 참여했던 인도네시아는 발을빼는 모양세여서 5000억의 투자금을 모두 회수할 수 는 없을 전망을 내세우고 있지만 생각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개발이 진행중에 있기 때문에 최종개발후에 수출까지 노릴 수 있다는 것이 KAI측의 설명입니다. 

 

KFX는 단좌형 1며, 복좌형2명으로 각각 개발되며 길이는 16.9m 너비는 11.2m 높이는 4.7m로 자체중량은 12,000 Kg으로 FA-35랑 비슷하거나 약간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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