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초 전

요즘 청소년들사이에서 인기있는 직업하면 다양한 직업들이 있겠지만 그중에 '건물주' 도 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청소년기에도 가끔 '부자'가 꿈인 친구들이 있었지만 '건물주' 라고 말했던 친구들은 없었는데 말입니다. 

 

 

이전부터 부동산 규제가 심해지자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처들을 찾다가 그나마 규제에서 자유로운 꼬빌들을 찾아서 매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꼬마빌딩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꼬마빌딩이란 ? 

생겨난지도 얼마 안된 신조어중에 하나로 빌딩중개업을 하는 한 중개업자가 쓴 책에서 비롯되어 유행하게 된말로 그 기준은 연면적 1000제곱미터 이하 5층이하에 가격은 10~50억 정도라고 합니다.

 

 

법으로 정해졌거나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그나마 접근가능한 건물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누구나다 건물주로 임대를 받는 상상을 하곤합니다만 피해사례나 실폐사례들도 많기 때문에 무분별한 투자는 지양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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