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초 전

부동산대책 이전에 아파트 분양을 받게 되면 10% 계약금에 60% 중도금 그리고 나머지는 잔금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계약금만 있으면 중도금은 일반적으로 건설사의 집단대출로 이루어지고 무이자대출이 많았기 때문에 문제없이 잔금까지치루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금 설계를 다시 하셔야 합니다.

 

 

아파트 중도금 대출 규제의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서 LTV DTI 강화하는 것과 같은 비율로 중도금 대출도 40%로 제한을 받게되어 최근에는 계약금이 10에서 20%로 상향되는 단지들이 많이 늘었으며 중도금 1회차 혹은 마지막 6회차를 내야하는 경우도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중도금대출 이자는 잔금때 같이 납부하는 후납방식이 많은 편입니다. 

 

 

확장비는 옵션비용도 일부 계약할당시에 내야하고 중도금 규제들로 자금설계를 최근에는 분양가격의 약 30%의 현금은 쥐고 있어야 향후의 분양계획에 차질이 없습니다.

 

예외적으로 무주택자일 경우에는 10% 혜택을 주기에 중도금 대출이 50%까지 가능한점은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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